다낭바나힐

비오는날의 다낭 바나힐 :: 입장료, 맛집

비오는날의 다낭 바나힐 :: 입장료, 맛집

다낭 바나힐에 갈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비까지 와서 안가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공항에서 부터 그랩으로 인연을 맺은 착하고 성실한 택시 기사 “안보” 한테서 카톡이 왔습니다. 다낭 바나힐, 싼 가격에 데려다 주겠다고요~

안그래도 다낭까지 왔는데 바나힐에 안가보면 후회 할꺼 같아 우리 가족은 안보에게 10분 후에 브릴리언트 호텔로 데리러 와달라고 카톡을 보내 버렸습니다.

참고로 택시를 잡고 이용하시다가 마음에 드는 택시 기사분이 계시면 전 일정을 그 택시에 맡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낭바나힐

▲보통 택시 기사에게 바나힐 매표소가 아닌 입장표 가격이 같고, 줄서지 않아도 되는 곳을 추천 받아 표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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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택시 기사가 바나힐 가는 도중 차를 세워서 놀랐는데, 알고보니 바나힐 입장표를 빠르게 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성인은  650,000동(약 33,000원) 아이는 550,000동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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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분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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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유명한 속에 커스터드가 들어간 만쥬 같은 빵인데 푸석푸석하니 맛이 없어서 먹다 버렸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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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안에 놀이동산으로  들어오면 범버카도 있습니다. 바나힐 입장료 안에 모든 놀이기구와 오락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니 무료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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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엔 키즈카페와 키즈 오락기게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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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같이 오락을 하다가 직원한테 어른들은 하면 안된다고 경고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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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인데 은근 넓고 해볼 만한게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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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기구인데 우리 나라 번지 드롭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패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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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바나힐의 모습입니다. 사실 케이블카를 타보고 싶은 마음에 비오는날 왔지만 정말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비바람에 옷이 다 젖어서 건물 밖에서는 돌아다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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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바나힐은 정말 비추입니다. 케이블카를 경험 해 보실 분만 오시길요. 그 유명한 레일바이크도 당연히 못타서 저희 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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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가장 가까운 맛집 바나힐 buffet로 뛰어 갔습니다. 부페 메뉴는 꾀 많은 편이었지만 맛은 그냥 soso~ 정도 였습니다. 비도오고 배고파서 점심을 일찍 먹으러 갔는데 조금있다 사람들이 엄청 몰려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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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고기, 쌀국수, 야채, 반세호 등 다양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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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맨위의 바베큐 고기가 가장 맛있다며 밥과 함께 잘 먹었습니다. 꼭 날씨를 확인하시고 바나힐에 가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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