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질문, 대처 방법 4가지
①질문에 대답은 단답형으로 하기. ②거짓말 하지 않기. ③최대한 상냥해 보이기. ④서류 준비해 놓기.
1. 입국심사 영어 질문 대답은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단답형이 좋습니다.
만약 질문을 못알아 듣겠다면 Could you speak slowly? 천천히 말해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May I see your passport, please? 여권을 보여주세요? 여권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Where are you from?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코리아.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방문 목적은 무엇입니까? 트래블.
▶Do you have a return ticket? 돌아갈 비행기 티켓이 있습니까? 예스. 만약 티켓을 보여달라고 하거나 소통이 안되면 e-ticket 프린트를 보여주세요.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얼마나 머무를 예정입니까? For two weeks. 5day. 등
▶Where are you going to stay? 어디에 계실건가요? 호텔명 말하기. 설레발로 호텔 예약 바우처 먼저 내밀지 않기. 말이 통하지 않는 다면 그때 호텔 예약 바우처 프린트를 보여주세요.
▶How much money are you bringing? 현금을 얼마나 가지고 있습니까? 현금이 없다면 신용카드를 보여줘도 됩니다.
2. 거짓말 하지 않기.
예를 들면 돌아오는 항공 티켓이 1달 후 날짜로 예약되어 있는데 얼마나 머무를 예정이라고 묻는 대답에 1주일 여행하러 왔다고 하면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머무르는 기간은 꼭 정확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짓말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해당국가 여행 체류기간을 넘길 수 있을것 같은 답변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결혼하러 왔다거나 애를 낳으러 왔다던가 이런말은 사실이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wp_ad_camp_1]
3. 최대한 상냥하게 보이기.
처음 입국심사원과 마주치면 미소와 인사를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아이와 함께 입국심사를 받을 경우 절대로 장난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묻는 질문에 최대한 상냥한 어조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만일을 위한 서류 준비해 두기.
해외에 예약한 호텔의 경우 여러 군대 일 경우도 있으며 호텔 이름이 어려워서 외우지 못할 경우가 있으므로 호텔 예약 바우처를 프린트 하거나 핸드폰에 캡쳐 해가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항공권 e-ticket도 프린트 하시거나 캡쳐 해두시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