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다낭 바나힐 :: 입장료, 맛집

비오는날의 다낭 바나힐 :: 입장료, 맛집 다낭 바나힐에 갈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비까지 와서 안가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공항에서 부터 그랩으로 인연을 맺은 착하고 성실한 택시 기사 "안보" 한테서 카톡이 왔습니다. 다낭 바나힐, 싼 가격에 데려다 주겠다고요~ 안그래도 다낭까지 왔는데 바나힐에 안가보면 후회 할꺼 같아 우리 가족은 안보에게 10분 후에 브릴리언트 호텔로 데리러 와달라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