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간식 과일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
간단한 간식 과일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무더워 지다 보니 저희 아이의 경우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항상 조르곤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그나마 건강한 과일 아이스크림! 저는 특히 포도를 이용해서 과일 100%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곤 하는데요. 사실 말이 만드는거지 그냥 껍질을 까서 넣고 얼리면 끝입니다.
씨가 없는 포도로 만드는 것이 편해서 요새 그 비싼 델라웨어로 아이 간삭을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곧 거봉의 계절이 오면 그냥 거봉을 씻어서 알알이 얼려두기만 하면 껍질이 더 잘 벗겨지고 맛도 그만 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그나마 건강한 과일 아이스크림! 저는 특히 포도를 이용해서 과일 100%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곤 하는데요. 사실 말이 만드는거지 그냥 껍질을 까서 넣고 얼리면 끝입니다.
씨가 없는 포도로 만드는 것이 편해서 요새 그 비싼 델라웨어로 아이 간삭을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곧 거봉의 계절이 오면 그냥 거봉을 씻어서 알알이 얼려두기만 하면 껍질이 더 잘 벗겨지고 맛도 그만 입니다.
▲항상 여름이 되면 아이때문에 건강한 과일100%로 만든 과일 아이스크림 간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5월달엔 주로 오렌지와 사과를 갈아서 얼려주곤 했는데요. 6월달부터는 포도의 계절이므로 씨가 없는 포도를 준비해서 위 사진처럼 얼려둡니다.
▲아이스크림 틀이 부족해서 얼음 얼리는 틀에 델라웨어를 얼려보았습니다.[wp_ad_camp_1]
그런데 과일 아이스크림은 실리콘틀이 나중에 빼기에 편리에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기왕이면 막대까지 들어있는 실리콘틀이 더 좋고요 ^^
▲델라웨어는 알이 적어서 이렇게 까는데 꾀 시간이 걸리지만 건강한 아이스크림을 아이가 먹는다고 생각하니 힘들지 않았습니다.^^
▲요건 롯데마트에서 산 레고 실리콘틀인데 아이들이 좋아해서 레고틀에도 얼려주었습니다. 델라웨어 2송이로 아이가 먹기 충분한 양이 만들어 지네요. 레고틀의 경우 과일쥬스에 얼음대신 띄워주기도 합니다. ^^
▲이 아이는~ 처음 사진 아이스크림 실리콘 틀에 만들어준 완성품입니다.
포도와 포도 과즙이 뭉쳐져서 완전한 하드처럼 맛납니다~ 저희 아이는 홍시감 얼린 아이스크림 다음으로 포도 아이스크림 얼린것을 좋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