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 8월 24, 2018/ 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2 터미널 이용 후기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2 터미널은 불편함이 없었으며, 새로지어져서 인천공항 1터미널보다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특히 출국심사 하기전 커피숍에서 마신 커피의 맛이 잊혀지질 않네요^^~

출국심사도 빨랐으며 대체적으로 한산했습니다. 인천공항 제 2터미널은대부분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좀 더 미래지향적인 국제 공항의 위신을 세운것 같아 좋았습니다. 정말로 해외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 인천공항만 한 곳이 제 눈에는 없어보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2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의 취항 항공사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네덜란드항공 입니다. 헷깔리는 일 없이 꼭 사전에 확인하시고 오셔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2

Coffee Works에서 시켜먹은 커피의 진한 맛은 커피를 즐겨먹는 저에게도 최고였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커피 맛을 잘 모르시지만 바닐라라떼를 드시더니 엄지척!! 하셨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2

출국심사전 2층 식당에서 먹어본 갈비탕인데요 맛있었으나 가격은 사악했습니다. 출국심사 하시고 식사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2

▲성수기는 아니였지만 성수기 직전 웹체크인 줄이 이렇게 한산합니다. 웹체크인 아닌 곳도 다 한산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2

▲패스트 트랙이라고 써있지 않은 교통약자우대카드를 주시더라고요. 하지만 공항이 너무 한산해서 교통약자우대카드를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2

▲꼭 아이와 해외여행 가실때 해외유심을 신청해서 가져가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해외여행에선 유심이 진리이며 해외에서 유심을 구입할 경우 훨씬 비싼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인터넷으로 유심을 신청하면 공항에서 수령이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 스카이 샌딩이라고 써있는 곳에서 바로 수령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2

출국 심사 후 면세점을 아이와 둘이서 구경 다녔는데요. 카카오프렌즈와 뽀로로 샵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2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조경이 되어 있는 장소가 있으며 가끔 공연도 해줍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2

▲이곳은 공항에서 제일 큰 키즈존인 타요카페입니다. 음료나 먹을것도 팔고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2

▲저희 아이는 타요를 좋아하기엔 너무 커버려서 요런 것을 하고 놀았습니다. 안에 수유실과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2

▲면세점이 꾀나 넓은 편이라 나중에는 아이가 힘들어해서 카트에 앉혀서 데리고 다녔습니다. 다행히 인천공항 제1 터미널보다 카트가 아이가 타기에 편하게 되어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아이가 여름이라도 에어컨이 추울 수 있으니 바람막이를 꼭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이와 함께하는 인천공항2

▲아이와 함께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Share this Post